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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업 지방이양에 "문화해설사 존립·처우 위태"

기사승인 2021.12.01  14: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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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국민의힘 의원(울산 남구갑)이 30일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와 긴급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이채익 의원실 제공)© 뉴스1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이 30일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이하 한문관)와 긴급 현안 간담회에서 "애향심·애국심으로 헌신하는 해설사 처우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문관 측 김옥석 회장을 비롯해 김경연 수석부회장, 손광순 사무총장, 울산시 해설사인 박애경 사무1차장이 참석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국내 문화 유산을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각 지자체별로 자원봉사자들을 선발해 운용하고 있다.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한문관은 16개 광역시도 지부, 3137명에 달하며 울산시도 79명의 해설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한문관 측은 정부의 지방 이양 정책에 따라 2022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사업을 광역 지자체로 이양하는데 따른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한문관 측은 지방 이양으로 국비 지원이 끊기면 지자체별 재정 여건에 따라 해설사 처우 및 제도 운영의 지역별 편차가 극심해질 것이라 우려했다.

김옥석 회장은 "정부의 지방이양 정책은 우리 나라의 문화유산을 알린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해 온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며 "정부는 지방 이양을 제고해 달라"고 주장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이 의원은 간담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기반과 관계자와 직접 전화해 한문관 측의 우려와 건의사항을 전달하면서 정부가 조속히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우리의 전통문화 유산을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문화관광 해설사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애향심과 애국심으로 헌신하는 해설사 분들의 우려와 건의 사항을 정부에 정확히 전달하고 관련해 개선 대책을 꼭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인구 기자 yosanin@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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