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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EDM 뮤지션 준코코, ‘가자가자가자구’ 프로듀서 참여

기사승인 2021.07.29  1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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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DM 뮤지션인 준코코(JUNCOCO)가 대세 크리에이터 랄랄의 신곡에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준코코의 소속사인 워나엔터테인먼트는 준코코가 유튜브와 공중파를 넘나들며 큰 인기를 얻고있는 크리에이터 랄랄의 신곡 ‘가자가자가자구’에 프로듀서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자가자가자구’는 랄랄이 작사한 중독성 있는 가사와 그리고 준코코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EDM 비트가 어우러지며 듣는 순간 랄랄 특유의 텐션과 바운스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준코코와 랄랄은 이미 지난해 랄랄의 싱글 ‘랄랄송’과 ‘랄토바이’를 함께 작업하며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었으며, 특히 ‘랄토바이’는 중독성있는 비트와 강한 드롭으로 실제 오토바이를 타는 듯한 속도감과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프로듀서로서 준코코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준코코는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워터밤’, ‘월드클럽돔 코리아’와 같은 국내 대형 EDM 페스티벌의 메인 스테이지에 출연하며 EDM 씬에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또 가수 에일리 피쳐링으로 참여한 ‘Atmosphere’를 발표하며 K-EDM의 포문을 열었다.

한편 올 해 2월에는 마마무의 딩가딩가를 두아리파와 찰리 XCX 등 영미팝 컬러를 연상시킬 만큼 세련되게 리메이크하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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