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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경남 미녀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 앞장선다

기사승인 2021.05.30  14: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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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공

2021 미스코리아 경남선발대회에서 경남 대표 미녀로 뽑힌 미스경남 경남관광홍보사절단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에 앞장선다.

경남 함양군은 이들은 지난 27일 군을 방문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약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주행사장인 상림공원과 제2행사장인 대봉산 휴양밸리 등을 찾았다.

지난 25일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에서 열린 2021 미스코리아 경남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眞)에는 박진희(27·단국대학교 졸업)씨가 차지했으며, 선(善)에는 신설희(21·극동대학교)씨, 미(美)에는 김유리(23·고려대학교)씨가 각각 선발됐다.

특히 미스경남 함양산삼엑스포에는 심영현(27·중앙대학교) 씨가 선정돼 앞으로 함양과 함양엑스포를 적극 홍보하게 된다. 

서춘수 군수는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함양과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기 바란다”고 기대했다.

강인구 기자 yosanin@icolud.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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