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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구상화단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

기사승인 2021.03.06  13: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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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오승우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무안군

무안군 오승우미술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지호와 오승우 그리고 남도구상화단의 맥(脈)'이라는 주제로 5일부터 11일까지 특별전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시간당 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25일부터 온라인 전시(유튜브 검색창 무안군오승우미술관)도 병행할 예정이다.

오지호 화백(1905∼1982)은 1930년대 중반 서구의 인상주의를 수용해 한국의 자연미를 표현한 화가이자 회화 이론 표현방법을 교육한 교육자로서 우리나라 서양화 발전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인물이다.

오승우 화백(1930∼ )은 오지호 화백의 아들이자 우리나라 구상화단의 원로작가로 인상주의 기법을 넘어 존재의 문제와 함께 동양의 상징적 원형을 탐구한 작가이다.

1부 오승우의 세계(1전시실), 2부 오지호와 오승우의 대화(2전시실), 3부 남도구상화단의 맥(3전시실)으로 구성되며 총 128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소장 중인 오지호 작품 12점을 비롯해 유화로 제작된 오지호·오승우 화백의 탱화 3점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진귀한 작품들도 볼 수 있다.

한국 최초의 원색화집 '오지호·김주경 이인화집' 실물자료, 임응식 사진작가의 미공개 오지호 사진 2점 등 오지호·오승우 화백의 아카이브 전시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남도구상화단을 이끈 오지호와 오승우 부자의 작품은 물론 남도구상화단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섭 기자 k01024771144@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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