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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콘텐츠기업육성센터 조성·운영준비 박차

기사승인 2021.02.26  17: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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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76억 원 투입, 기업 입주공간 등 조성을 통해 오는 6월 개소 예정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대전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사업’의 공간조성 및 운영 준비 등 오는 6월 개소에 차질 없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콘텐츠기업 지원센터 전경 조감도(사진=대전시 제공)

 이 사업은 5년간 176억 원(국비 88억 시비 88억)을 투입해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거점으로 조성하여 콘텐츠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통해 첨단 문화기술(CT)과 콘텐츠가 융합된 융복합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사업화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년 6월 센터가 문을 열게 되면 스타트업 80개 육성, 17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지역 콘텐츠 전문 인력 28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대전시는 서구 만년동에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을 위한 지하1층, 지상 6층 규모의 전용건물을 확보하고, 건축 설계용역을 마치고, 건물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센터 공간은 2층에 콘텐츠 창업자를 위한 오픈 스페이스 형태의 네트워킹, 프로젝트 및 세미나 공간과 3~5층은 콘텐츠기업을 위한 입주공간, 6층은 콘텐츠 스타트업을 위한 입주공간으로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를 대비해서 센터 내에 화상회의 시스템 등 비대면 비즈니즈 지원 환경도 갖춰 해외시장 진출 등 기업의 국내외 비대면 판로개척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기업의 창업 및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기업 맞춤형 코칭 및 코디네이팅 등 콘텐츠기업 인큐베이팅과 콘텐츠 개발, 사업화, 엑셀러레이팅 등 콘텐츠기업 성장·도약을 지원하는 허브 역할도 하게 된다.

 현재, 지역 예비 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전에 입주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89개사가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현재 진행 중인 콘텐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유니:콘 클럽’에 72개사가 신청하는 등 센터에 대한 많은 기업의 관심과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콘텐츠기업육성센터는 지역 콘텐츠산업 도약의 핵심”이라며 “대전글로벌게임센터, 대전VRAR제작지원센터, 대전콘텐츠코리아랩, 대전e스포츠 상설경기장 등과 연계하여 창작-창업-성장 단계별 육성체계를 완성하여 첨단 콘텐츠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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