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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5일 충주 충의동 자유시장 내 방앗간에서 먹음직스러운 떡국용 가래떡을 뽑는 주인의 손길이 분주하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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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2.07 1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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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5일 충주 충의동 자유시장 내 방앗간에서 먹음직스러운 떡국용 가래떡을 뽑는 주인의 손길이 분주하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