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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태안군 해양레저 거점 ‘만리포니아’에 서핑대회 유치 추진

기사승인 2020.10.15  14: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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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태안군이 국내 서퍼들 사이 ‘만리포니아’로 불리는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 각종 국내외 서핑대회를 유치하겠다고 의욕을 보이고 있다.

만리포 해수욕장 서핑 (사진=태안군 제공) 

충남도는 만리포 해수욕장을 ‘젊은이들이 찾는 바다’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해 해양레저관광산업의 거점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충남도는 올해 추진했던 ‘월드서프리그(WSL) 만리포 롱보드 챔피언십 페스티벌’이 코로나 19로 인해 개최가 무산된 만큼 2021년 재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또 동아일보가 대한서프리그(KSL)와 함께 내년 일본 도쿄올림픽 선수선발에 대비해 국내 프로선수 챔피언십 대회를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무관중으로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

만리포 해수욕장 서핑 (사진=태안군 제공)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의 경우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해 사계절 내내 서퍼들이 찾는 서해안 유일의 서핑 명소로, 서퍼들은 만리포해수욕장이 자아내는 바다 분위기가 서핑의 메카인 미국 캘리포니아와 비슷하다고 하여 만리포니아라는 애칭을 사용하고 있다.

만리포 해수욕장 서핑 (사진=태안군 제공) 

만리포해수욕장 서핑 방문객은 2017년 1만 2000명, 2018년 2만 3000명, 2019년 50,000명으로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번 서핑대회 중개를 채널A와 유튜브로 중계함과 동시에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 관광 홍보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으로 지역 내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천리포수목원 등과 연계해 만리포를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는 내년엔 국내 첫 월드서프리그(WSL) 대회를 8∼9월 중 10일간 연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재추진하고 있다. 대회유치 시 예상 관광객 수는 1일 평균 10만 명 씩, 총 100만 명으로 관광객 유입과 관련 산업 발전, 지역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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