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만 고운게 아니라 향·맛·식감을 모두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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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보름 정도 앞둔 15일 충주시 살미면 공이리 91번지, 오범수(71세) 씨 과수원에서 봄부터 여름까지 냉해, 장마, 태풍 등 각종 풍수해를 이겨낸 가을 첫 사과 홍로 수확이 한창이다. 충주 홍로 사과는 색만 고운게 아니라 향·맛·식감이 모두 우수한 걸로 알려져 있다./사진=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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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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