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지금 시간이 오전 1시 25분이니까 이젠 어제의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틈틈히 3분 정도의 영상일기를 만들어 보렵니다.
메뚜기가 응가를 하는 장면이 압권입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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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29 13: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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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니! 지금 시간이 오전 1시 25분이니까 이젠 어제의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틈틈히 3분 정도의 영상일기를 만들어 보렵니다.
메뚜기가 응가를 하는 장면이 압권입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