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에 위치한 한국대나무박물관 내부 대나무숲에 드레스를 입은 듯한 망태버섯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망태버섯은 장마철에 주로 나오는 버섯으로, 식용이나 약재로도 사용된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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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16 12: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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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에 위치한 한국대나무박물관 내부 대나무숲에 드레스를 입은 듯한 망태버섯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망태버섯은 장마철에 주로 나오는 버섯으로, 식용이나 약재로도 사용된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