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9월 23일부터 닷새 동안 개최할 예정이던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이다.
2003년 시작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해마다 전 세계 5천여명의 춤꾼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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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26 15: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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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9월 23일부터 닷새 동안 개최할 예정이던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이다.
2003년 시작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해마다 전 세계 5천여명의 춤꾼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