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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동호해수욕장 밤의 해수욕장 된다

기사승인 2020.06.05  13: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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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백사장과 솔숲 등에 경관조명 설치 착수

어둠이 깔린 물결 위로 은은하게 비치는 달빛은, 낮의 바다가 줄 수 없는 여운이 있다. 소나무 숲에서 느끼는 바람은 상쾌하고, 파도 소리는 더 선명하다. 붉은 노을을 시작으로 해가 지면서부터 더욱 아름다워지는 곳. ‘고창 동호해수욕장’이 밤의 해변으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동호해수욕장 경관조명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호해수욕장 경관조명은 ‘빛, 색, 물의 조화로운 만남’을 주제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게 된다.

백사장은 다채로운 컬러조명으로 개방적인 이미지를 부각한다. 동호해수욕장은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사장이 아니라 트랙터가 다닐 정도로 백사장이 단단해 밤에도 사뿐하게 산책하기 좋다.

특히 수령이 족히 백년은 훌쩍 넘어 보이는 정이품송급 소나무 숲과 바닥에는 은은한 특수조명 레이저를 비춰 감성적인 공간을 연출한다.

고창군 라남근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동호해수욕장 경관조명 사업이 고창군만의 특색있는 해수욕장 개발에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민의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속있는 관광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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