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1만1천441명이라고 밝혔다. 이들 중 해외유입은 1247명이다.
국내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하게 269명이다.
이날 파악된 신규 확진자 39명 중 12명은 해외유입이며 27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9명, 부산 1명, 대구 2명, 인천 5명, 광주 2명, 경기 13명, 강원 1명, 전남 1명이다. 검역 과정에선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금까지 격리해제된 누적 환자수는 총 1만 398명이며 완치율은 90.9%다. 격리 중인 환자는 4명 증가해 총 774명이다.
검사 현황을 살펴보면 총 90만 2901명 가운데 86만 516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만 629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9명, 부산 1명, 대구 2명, 인천 5명, 광주 2명, 경기 13명, 강원 1명, 전남 1명이다. 검역 과정에선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금까지 격리해제된 누적 환자수는 총 1만 398명이며 완치율은 90.9%다. 격리 중인 환자는 4명 증가해 총 774명이다.
검사 현황을 살펴보면 총 90만 2901명 가운데 86만 516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만 629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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