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갈이가 한창인 담양군 수북면 남산리와 개동리 들녘엔 먹이를 찾아 방문한 황로와 백로가 분주하다.
농부의 트랙터 뒤로 황로와 백로들이 따라다니며 파헤쳐진 흙 사이에서 나오는 지렁이 등으로 만찬을 즐기고 있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기사승인 2020.05.29 16:10:37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논갈이가 한창인 담양군 수북면 남산리와 개동리 들녘엔 먹이를 찾아 방문한 황로와 백로가 분주하다.
농부의 트랙터 뒤로 황로와 백로들이 따라다니며 파헤쳐진 흙 사이에서 나오는 지렁이 등으로 만찬을 즐기고 있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