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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회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11일 개최

기사승인 2020.05.07  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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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 계승 및 지역 정체성 확립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오는 11일 제2회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임을 맞아 우금티전적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금티 추모예술제 추모제례관련 사진(사진=공주시 제공)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을 맞아 자주와 평등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동학농민혁명군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동학농민혁명 유족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학농민전쟁 우금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길놀이 공연과 놀이패 공연, 추모 시낭송, 헌화 등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기리고 희생자 넋을 위로하는 시간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지난해 우금티 추모예술제 추모제례관련 사진(사진=공주시 제공)

사적 제387호로 지정된 공주 우금티전적은 1894년 두 차례에 걸쳐 동학농민군과 관군의 격전이 일어난 곳으로, 동학농민군 최후 전적지로 기록돼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이달의 역사인물로 우금티 전투의 동학농민군을 선정했으며, 우금티 추모예술제와 학술토론회 등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동학농민운동 4대 전적 중 한 곳인 우금티전적에 대해 총 122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방문자센터 건립과 광장 조성, 기념관 건립 등 종합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부터 매년 5월 11일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로 제정해 동학농민군의 뜻을 재조명하고 나라를 위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강석광 문화재과장은 “동학농민혁명을 국가, 시군 단위에서 기념하고 또 그 의미를 국민들과 공유하고 확산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교육, 전적지 성역화 사업을 통해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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