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9일부터 '마스크 5부제' 시행.."1주일에 1인당 2매만 구매"

기사승인 2020.03.07  21:11:57

공유
default_news_ad2

 

사진=연합뉴스

9일부터 '마스크 5부제'가 전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출생연도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만 공적 마스크 2매까지만 살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개정에 따른 공적판매 마스크의 1인당 구매 가능 수량, 공적 판매처, 식약처 신고·승인이 필요한 거래 기준 등을 6일 공고했다.

이에 따라 마스크를 사려면 구매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공인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마스크 5부제'는 자신이 태어난 연도의 끝자리 번호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 4·9, 금 5·0이 해당한다. 토·일요일은 주중에 사지 못했던 이들이 아무나 살 수 있다.

공적판매 마스크를 공급받은 약국은 마스크가 입고되면 온라인 시스템 '요양기관 업무포털'에 수량을 입력해야 하고, 구매자의 신분과 중복구매 여부를 확인한 후 판매해야 한다.

다만 우체국과 하나로마트는 아직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시스템 구축 전까지는 누구나 신분증 제시 없이 1인당 1매의 마스크를 살 수 있다.

또 마스크 생산업자는 6일부터 당일 생산량의 80% 이상을 생산일로부터 2일 안에 공적 판매처로 출고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판매업자가 마스크 3천개 이상을 공적판매 외의 경로로 판매할 경우 이튿날 정오까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고해야 한다. 판매량이 1만개 이상이라면 사전 승인이 필요하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ad37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