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내린 눈이 ‘장성 필암서원’에 소복이 쌓였다. 장성군 필암서원은 하서 김인후를 배향하고 있는 호남의 대표 사액서원이다. 지난해 역사적 ‧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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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2.18 18: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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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내린 눈이 ‘장성 필암서원’에 소복이 쌓였다. 장성군 필암서원은 하서 김인후를 배향하고 있는 호남의 대표 사액서원이다. 지난해 역사적 ‧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