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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2의 동학혁명' 전국 최초 농민수당 지원

기사승인 2019.12.24  12: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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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민이 직접 뽑은 올해의 ‘10대뉴스’ 1위 선정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23일 올 한 해 지역을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고창 10대 뉴스’는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군청 공무원 내부게시판을 활용해 투표로 선정했다.

‘2019년 고창 10대 뉴스’ 선정 결과, 1위는 ‘전북 최초 농민수당 지원’이 차지했다. 고창군은 전국 최초로 ‘농업·농촌 공익가치 증진 농민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 농사짓는 농민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2년 이상 군에 주소를 둔 농업 경영체 등록농가(1만155농가)에 농가당 28만5000원씩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이는 고창 땅에서 토종종자를 지키며 땀흘려 농사짓는 농민들의 마음으로 농생명를 살리는 군정을 펴겠다는 고창군정의 가치이자 마음가짐이다.

이어 2위는 ‘임대농기계 운송서비스’로 꼽혔다. 고창군은 지난 4월부터 임대농기계 운송서비스를 시작했다. 농민들은 이틀 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필요한 농기계를 예약하면 전문가들이 전문 운송차량을 이용해 마을회관까지 배달해 준다.

이밖에 ▲식초문화도시 고창 선포 ▲고창사랑 상품권 본격 발행 ▲고창군 관인변경(동리 신재효 판소리 서체 춘향가체) ▲농업-기업 상생협력 10곳 중 4곳 고창 선정 ▲영화·드라마·뮤비·패션화보 촬영으로 뜬 고창 ▲고창자랑거리 100선 책자 발행 ▲고창군 장학재단 올해 기탁금 1억원 돌파 ▲고창땅콩 청와대 추석선물 선정도 올해의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국에 ‘농생명 식품수도 고창’을 각인시키는 데 집중해 왔다”며 “내년에도 군민이 군수라는 사명감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1. 전북 최초 농민수당 지원

전국 최초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존중하는 조례 제정. 이후 추석 전 농민수당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농민수당은 고창 땅에서 토종종자를 지키며 땀 흘려 농사짓는 농민들의 마음으로 농생명을 살리는 군정을 펴겠다는 고창군정의 가치이자 마음가짐.

 

2. 임대 농기계 운송서비스 시작

전문운송차량 4대로 농기계 배달 서비스 시작. 농민들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필요한 농기계를 예약하면 전문가들이 전문 운송차량을 이용해 마을회관까지 배달. 안전사고, 시간절약 등 농민불편이 크게 줄어.

 

3. 식초문화도시 고창 선포

지난 11월1일 고창문화의전당서 ‘한반도 첫수도 고창, 천년을 향한 발걸음’ 주제로 ‘식초문화도시 선포식’ 열어. 자연과 먹거리에 문화와 전통, 가치를 담아 국내 식초산업을 이끌며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세계화를 위한 천년대계 준비.

 

4. 고창사랑상품권 본격 발행

지난 7월1일 고창사랑상품권 본격 발매. 5%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돼 실질적으로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 경영안정 뿐만 아니라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에 큰 기여. 내년 초에는 카드형과 모바일형도 준비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배가 될 전망.

 

5. 고창군 관인변경(동리 신재효 판소리 서체 춘향가체)

기존 30여년간 써왔던 전서체 관인은 꼬불꼬불하게 구부러져 있어 알아보기 힘들어. 민선 7기 고창군은 군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섬김 행정의 일환으로 관인 변경 추진. 글씨는 최종적으로 고창의 역사적 상징과 문화적 정체성, 문화·예술적 가치에 가장 잘 부합하는 동리 신재효 판소리 춘향가체로 선정.

 

6. 농업-기업 상생협력 10곳 중 4곳 고창선정

농식품부와 소비자단체,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농업-기업간 상생협력 우수기업’에 선정된 9곳 가운데 무려 4곳(사하농원, 국순당 고창명주, 하이트진로 블랙보리)이나 고창군 농산물을 기반으로 협력 사업을 펼쳐 관심 집중.

 

7. 영화, 드라마, 뮤비, 패션화보 촬영으로 뜬 고창

지역 곳곳이 영화(돈, 고창출신 박누리 감독)와 드라마(녹두꽃, 나의나라), 뮤직비디오(러블리즈 케이), 패션화보(코오롱 에피그램 공유), 자동차 광고(2020그랜져)의 메인 촬영지로 쓰이며 전국에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풍광 소개.

 

8. 고창 자랑거리 100선 책자 발행

한반도 첫수도 고창군의 백가지 자랑거리를 모아 만든 책 발행해 선풍적인 인기. 경관, 문학사상, 문화예술, 자연생태, 건축, 유물유적, 농식품, 이야기, 인물, 놀이 등 10개 분야로 나눴고, 군민과 외지인들이 알기 쉽게 사진과 설명을 덧붙여.

 

9. 고창군 장학재단 올해 기탁금 1억원 돌파

(재)고창군장학재단에 올해에만 60여명, 1억원 이상의 장학금 기탁. 이는 1998년 장학재단 설립이후 현재까지 장학기금 조성 총액 2억원의 절반을 차지. 민선 7기 고창군의 ‘자식농사 잘짓는 사람 키우기’에 많은 군민들과 기관·사회단체·기업인들이 호응.

 

10. 고창 땅콩 청와대 추석선물 선정

‘고창땅콩’이 대한민국 농특산품의 대표주자만 선정되는 ‘청와대 추석 명절선물세트’에 당당히 이름 올려. 고창의 땅콩농가는 수입산의 가격공세 속에서도 우리의 것을 지키며 꾸준히 품질혁신(신품종 도입, 병해충 중점관리)을 통해 명품 땅콩 생산해 오고 있어.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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