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왕의 엑스칼리버
얌전히 게켜둔 우산
씨앗 보내고 멋진 샹들리에...
코딱지보다 조금 큰
여우각시 같이
곱디고운 이질풀에게
예쁜 새 이름 하나
지어주고 싶은 가을 아침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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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03 13: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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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왕의 엑스칼리버
얌전히 게켜둔 우산
씨앗 보내고 멋진 샹들리에...
코딱지보다 조금 큰
여우각시 같이
곱디고운 이질풀에게
예쁜 새 이름 하나
지어주고 싶은 가을 아침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