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2일 국제 교류협력도시 일본 토야마현 구로베시 '오오노 히사요시' 시장과 '츠지 야스히사' 시의회 의장이 시를 방문해 태풍 미탁 수해피해 지역을 둘러보고 수해의연금 5백만원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오오노 히사요시 구로베시장, 김양호 삼척시장, 츠지 야스히사 시의회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태수 기자 jts1962@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