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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수촌리 고분군에서 백제 금제 귀걸이 출토

기사승인 2019.12.02  1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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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제 세공기술의 진수 금제 귀걸이와 다량의 구슬 목걸이 출토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공주 수촌리고분군에서 백제 세공기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금제 귀걸이가 출토됐다고 2일 밝혔다.

<19호 토광묘 출토 금제 귀걸이>

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공주시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시행하고 있는 수촌리고분군 발굴현장에서 금제 귀걸이와 구슬 목걸이가 출토됐다며 오는 3일 오후 2시 발굴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19호 토광묘 출토 목걸이>

이번 8차 발굴조사는 2016년 발굴 조사된 곳의 남서 비탈부로, 백제 시대 돌덧널무덤(석곽묘) 3기, 널무덤(土壙墓, 토광묘) 3기 등 모두 15기의 유구가 조사됐다.

이중 정상부와 가까운 19호 널무덤 내부에서 백제 세공기술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금제 귀걸이 1쌍과 목걸이로 추정되는 다량의 구슬이 출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