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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샘의 생태이야기-64> 대지를 잘 돌보라!

기사승인 2019.12.06  14: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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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지를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다.

우리의 아이들로 부터 잠시 빌린 것이다 - '인디언 격언'

 

아침 9시,

건지산에 빛이 내립니다.

나무들이 뿜어내는 테르펜류들이 빛으로 떠돕니다.

신비로운 아침 숲에서

오랜만에 다섯 요정들과

꿈꾸듯 숲길을 걸었습니다.

 

제 키만 한 마법 빗자루를 타고 날듯이 숲길을 달리는 가은이,

새들의 식탁을 차리는 예율이,

청설모 간식을 숨겨둔 은성이.

'붱샘은 왜 나를 볼 때마다 앉아줘요?'

'가은이를 사랑하니까.'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부엉이라고 이름 지을 거야'

 

아이들에게 잠시 빌린 숲에서 요정같은 아이들에게 즐거이 위로받은 아침입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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