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한글날 특별기획 통해 '한단계 도약'

기사승인 2019.10.28  07:59:26

공유
default_news_ad2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이 지난달 8~9일 진행된 573돌 한글날특별기획을 통해 한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행사는 국민의 한글사랑 정신을 높이고 한글세계화에 앞장서기 위해 삼례문화예술촌과 아트네트웍스(주)가 주최·주관하고, 사)한글세계화문화재단(심의두 총재)이 협찬, 전라북도와 완주군이 후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선녀 시조시인의 시조낭송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김계옥 교수의 가야금 연주, 창작무용, 비보이 맥스오브소울 공연과 완주 화산중학교 300여명의 학생들이 출연해 락밴드 공연과 사물놀이, 한글·서예 퍼포먼스 체험 등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 9일 오후 2시부터는 이선녀 시조시인의 생에 첫 시조집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시어터에니 소극장에서 진행되었는데 행사장을 가득 메워 성황을 이루었다.

심가영·가희 대표는“573돌 한글날을 맞이해 삼례예술촌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화산중학교 학생 등 많는 완주군민들이 방문해 삼례예술촌에서 준비한 공연과 퍼포먼스를 즐기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ad37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