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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불 산학융합지구 현장 점검

기사승인 2019.10.07  17: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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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7일 윤병태 정무부지사가 대불 산학융합지구에서 대불 산학 융합지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신우산업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불 산학융합원지구는 2015년 9월 조성을 완료했다. 산학융합 캠퍼스에 목포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기계신소재공학과, 조선시스템학과, 3개 학과(학생 256, 교수 27)가 이전해 운영되고 있다.

기존 전남테크노파크 건물을 활용한 기업연구관에는 24개 기업이 입주해 특허 37건을 확보하고 연구과제 55건을 수행했다.

대불 산학융합원은 대불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조성, R&D-인력양성-고용의 집적화를 구현했다. 2014년부터 특성화고 선취업-후진학 과정으로 381명의 학생이 취업과 동시에 목포대 조선시스템학과 학위과정에 진입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근로자 평생학습 교육 91개 과정 2천94명), 현장 맞춤형 교육 209개 과제, 166개 기업, 1천403명, 창업기업 정착 프로그램 운영 16개사, 산학공동 연구개발 수행 50개 과제에 218명, 기업애로기술 해결 362건 등 현장 맞춤형 교육 및 중소기업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했다.

윤병태 부지사는 “대불 산학융합원지구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인재를 양성공급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결은 물론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조선산업이 선박수주 증가와 정부 지원정책 등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는 시점에서 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을 전담하고 있는 대불 산학융합지구가 조선업 부흥기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산학융합원지구는 대불 산학융합원지구를 포함해 전국에 13개소가 운영조성 중이다. 전남에선 여수국가산단 내 여수산학융합지구와 나주혁신산단 내 나주에너지밸리 산학융합원지구를 올 상반기에 조성, 9월 초 9개 학과(648명)가 이전했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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