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3/23:53~23:57분에 촬영(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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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23:53~23:57분에 촬영(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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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00:00~00:04 촬영(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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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00:00~00:04 촬영(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
2019.09.14 00:00~00:04 촬영(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
2019.09.14 00:00~00:04 촬영(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
추석인 13일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상공에 둥근 보름달이 두둥실 떠올랐다.
달은 자전을 하지 않고 전면을 지구를 향해 공전하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달의 전면만 볼 수 있다.
옛 조상들은 계수나무 아래 토끼가 방아찧는 장면을 상상하곤 했지만 검은 그림자는 달의 낮은 지대가 빛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원형에 가까운 둥근 크레이터(분화구)가 이채롭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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