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성소방서 제공 |
7일 오후 4시 26분쯤 경기 안성시 원곡면 성은리 원사공장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원사 생산공장과 제품창고가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약 9,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안성소방서 화재조사팀은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원호 기자 whkang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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