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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창군장학재단, 올해 기탁금 1억원 돌파

기사승인 2019.09.11  19: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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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전주장학숙 운영, 양질의 교육지원 인문학적소양 두루갖춘 지역인재 양성

(재)고창군장학재단에 ‘고창사람키우기’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올해 기탁금만 1억원을 넘어서면서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 키우기’가 전 군민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단 평가다.

명성엔지니어링 유제영 대표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지역 건설업체인 (유)명지엔지니어링 유제영 대표가 고창군청을 찾아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로써 (재)고창군장학재단에 올해에만 50여명이 참여하면서 기탁장학금 1억원을 돌파하게 된 것이다. 이는 1998년 장학재단 설립이후 현재까지 장학기금 조성 총액 2억원의 절반을 차지하는 금액이기도 하다.

유 대표는 “아름다운 환경에서 자라난 우리 고창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사회에 쓰임 받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장학재단 관계자는 “민선 7기 고창군의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 키우기’에 많은 군민들과 기관·사회단체·기업인들이 호응해 주고 있어서 인물의 도시 고창을 빛나게 하는 저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고창군장학재단은 서울(60명)과 전주(105명)에 장학숙을 운영하여 고창출신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입사생들은 지성뿐만 아니라 인성을 갖춘 올바른 인재가 되기 위해 매년 여름방학이면 관내 고창행복원, 원광참살이 요양원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예·체·기능 장학금 4000만원을 신설해 일반성적장학금 6000만원을 합산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9월말 홈페이지에 공고해 추진할 계획이다.

(재)고창군장학재단 유기상 이사장은 “‘고창에서 자식농사 지으면 잘 된다’고 누구나 인정 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지원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다방면에 능통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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