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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3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영문 설치

기사승인 2019.09.10  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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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잼버리 축제장으로, 개최지 관심 부각 스카우트 활성화 기대

부안군은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를 홍보하고 잼버리 관심유도와 스카우트 활성화 등 잼버리 붐 조성을 위해 서림교차로에 잼버리 영지의 출입구인 ‘영문(營門·영지의 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2023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홍보 영문(영지의 문)

부안군은 부안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서림교차로에 잼버리 영문을 설치함으로써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최지인 부안을 부각시키고 잼버리 무대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영문은 대나무를 활용해 한국스카우트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과 부안지구연합회 지도자들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로 설치됐다.

영문 설치에 참여한 한 스카우트 지도자는 “이러한 관심과 노력들이 모여 2023년에 부안 잼버리 축제장으로 전 세계 청소년들을 모이게 할 것“이라며 “군민은 물론 추석을 맞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잼버리 상징인 영문을 보면서 잼버리에 대한 관심과 스카우트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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