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어울림과 쉼의 문화예술장터 ‘축제와 만나장’

기사승인 2019.08.31  11:46:10

공유
default_news_ad2

오는 8월 30, 31일 2일간 진안군청 광장에서

여름밤에 열리는 어울림과 쉼의 문화예술장터. 공연과 놀이,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신나는 축제의 장인‘축제와 만나장’이 열린다.

 

제12회 진안군마을축제 프로그램인 이번 행사는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외부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 외에도 먹거리존, 생활공예존, 농산물존, 체험존 등 다양한 부스가 준비 중이다.

관내 작은 도서관들이 참여하여 리사이클링 관련 전시와 북존 등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행사 인증샷 전송, SNS 공유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행사장 부스 상품권, 홍삼 제품, 진안홍삼스파 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회 김용태 위원장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전 지역축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했으니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축제와 만나장’은 30일(금)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31일(토)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ad37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