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랑침례교회 제공 |
행동하는자유시민과 사랑침례교회 교인들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거인 동상 앞에서 'MBC 주진우의 스트레이트 고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교모하고 악의적으로 영상을 짜깁기해 사랑침례교회와 정동수 목사를 일본 찬양론자로 왜곡보도했다"며 "기독교와 자유민주세력을 탄압하여 현 정권의 장기집권을 도와주려는 음모"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