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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면 해안가 마을안길 환경정화활동

기사승인 2019.09.13  2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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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면 궁항마을주민,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부안군 변산면 궁항마을(이장 김영만) 주민 30여명은 지난달 13일 피서철의 막바지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였다.

궁항포구 해안가 일대와 마을안길에 방치된 불법생활폐기물과 행락쓰레기등 약 5톤여를 수거한 것이다.

   

김영만 이장은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 분리수거를 생활화하여 최소의 인력과 경비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방치된 쓰레기의 부패로 인한 여름철 악취와 위생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부안 변산면 궁항마을주민,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이에 박현선 변산면장은 “우리 변산면은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천혜의 관광 명소인 만큼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는 마을 주민들과 연대하여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깨끗한 변산, 다시 오고 싶은 변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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