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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동작을, 양향자가 나경원 잡을까

기사승인 2019.08.10  14: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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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대항마'로 삼성전자 첫 고졸 출신 상무 이력의 양향자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당 지도부는 이달 초 양 전 원장의 거취를 논의했고 나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에 출마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복수의 당 관계자가 8일 전했다.

삼성전자 첫 고졸 출신 상무 이력으로 잘 알려진 양 전 원장은 지난 2016년 민주당에 영입돼 여성 최고위원을 지냈다. 최근까지 인재개발원장으로 있다가 지난 1일 당으로 복귀했다.

현재 양 전 원장은 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앞서 양 전 원장은 지난 2016년 20대 총선 당시 광주 서구을에서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과 경쟁해 고배를 마셨다. 당초 양 전 원장은 광주 서구을 재도전 의사를 밝혔으나, 수도권 '빅 매치' 지역에 안배할 후보군이 필요하다는 당 지도부의 판단에 따라 출마 지역이 보류된 상태다.

당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양 전 원장의 승리 가능성을 놓고 광주 서구을과 서울 동작을에서 모두 여론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통화에서 "전략 지역에 투입할 후보로 양 전 원장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현재 민주당 서울 동작을 지역위원장은 강희용 전 서울시 의원이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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