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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사업 본격적 시행

기사승인 2019.08.10  08: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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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격협진(화상진료) 보건소1, 보건진료소2개 가동

김제시는보건소는(강신호 과장)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고령의 만성질환자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보건의료기관 ICT 활용 협진 시범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 접근성 제고 및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만성질환자의 효과적 관리 등을 목적으로 지역보건의료기관 중심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 방문간호사 및 물리치료사 1개소, 보건지소&보건진료소 2개소에서 실시한다

원격협진 시범사업은 전북도내에서는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올해 보건복지부 추가공모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내 백산면 1개소를 포함해서 진료소2개에 진단검사기기 8종, 보건소와 보건지소 2개소에 원격화상장비를 설치해 원격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원격진료는 보건소, 보건지소 의사와 보건진료소 방문 환자 간의 사전예약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의료취약지의 보건진료소에서 환자의 증상 관리가 어려워 의사의 정기적 모니터링이 요구되는 환자를 비롯해 거동불편자, 병원방문이 어려운 자, 취약계층 등이 진료 대상자로 우선 100여명정도 선정되어 김제시의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대장으로 확정되어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에 설치된 화상통신장비를 통해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사에게 진단과 함께 처방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제시 관내 만성질환자들이 멀리 있는 의료 기관을 방문해야하는 등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진료편의 제공으로 의료서비스의 질과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강신호 김제시보건위생과장은 “ICT 활용 협진 시범사업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현재 사업 수행 초기 단계로, 앞으로 보다 많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섭 기자 smartk2012@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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