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예술농부, 2019전북가족영화제 초대 상영전

기사승인 2019.07.18  11:22:44

공유
default_news_ad2

오는 19일(금) 오후 3시30분 전주시네마타운 7관에서

농부의 삶을 예술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의 ‘예술농부’ 영상 작품이 2019전북가족영화제에 초대되어 오는 19일(금) 오후 3시30분 전주시네마타운 7관에서 상영된다.

이번 ‘예술농부’초청작은 아흔 고령의 나이에도 제철 농작물을 꾸준히 생산하고 있는 이서면 신월마을 양양순 농부의 삶을 담은 김선교 작가의 ‘몸의 노래’, 박유미 정재욱 작가의 ‘찔레꽃’과 완주의 끝자락 운주면 피묵마을에서 평생 농사로 삶을 일궈온 이시엽 농부의 삶을 담은 김다혜 작가의 ‘Before&After 이시엽’ 총3편으로 2018예술농부 사업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이번 2019전북가족영화제‘예술농부’초대전에는 작품 감상과 함께 참여 작가와의 대화도 이어져 농부와 예술가의 밀도있는 만남과 제작 과정을 들을 수 있다.

2019전북가족영화제 ‘예술농부’초대 상영전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 완주문화재단 예술진흥팀 TEL.063-262-3955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ad37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