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올해의 관광 도시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사의재 마당에서 주말이면 펼쳐지는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의 줄임말) 마당극공연이 관객들과 어우러져 신명난 잔치를 벌이고 있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기사승인 2019.06.11 14:35:03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지난 9일 올해의 관광 도시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사의재 마당에서 주말이면 펼쳐지는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의 줄임말) 마당극공연이 관객들과 어우러져 신명난 잔치를 벌이고 있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