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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남편 김일범 SK그룹으로 왜?

기사승인 2019.04.20  11: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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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범(가운데)/자료사진=연합뉴스
김대중·노무현·이명박정부에서 ‘대통령 통역관’을 했던 김일범(45·외무고시 33기) 외교부 북미2과장이 SK그룹 임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 과장은 탤런트 박선영의 남편이다.

20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외교부 관계자는 최근 “김 과장이 최근 사표를 냈고 수리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 과장은 SK그룹에 임원급으로 합류해 북미 지역 등 글로벌 사업 전략을 담당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과장은 1999년 외무고시 2부(외국어 능통자 전형)에 수석 합격했다. 지난해 2월부터 북미2과장을 밭았다. 박선영과는 2010년 7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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