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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지사면 최낙전 면장 35년간 공직생활 마감

기사승인 2018.05.03  08: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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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민행정·주민복지·지역개발 최선, 노력하는 모범공무원 평가

임실군 지사면 최낙전(60) 면장이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을 가졌다.

지난 달 30일 지사면은 최낙전 면장의 퇴임식을 갖고, 명예롭게 공직을 마치고 ‘제 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사면 출신인 최 전 면장은 지난 1984년 신평면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해 지사면과 삼계면 부면장을 거쳐, 오수면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1월 지사면장으로 부임했다.

최 전면장은 대민행정을 잘하는 공무원으로 주민들과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울 뿐만 아니라 지역개발사업과 주민복지증진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오수면장 재직시에는 전라북도 양궁장 건립과 오수천변로 확포장, 청사리모델링 등 주민편익 행정에 힘썼으며, 오수의견관광지를 활성화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또한 지사면에서는 농업용 요배수로 개량공사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는 물론 소하천 정비사업, 지역 내 군도 확포장공사, 복지회관 및 문화회관 건립 등 주민중심형 행정에 열정을 불태웠다.

군민의 날 체육대회 3회 연속 종합우승을 이끌었으며, 지사면의 역사를 집대성한 지사면지를 편찬하는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매사에 열정적이고, 진취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그는 장관표창과 도지사 표창, 군수표창 등 무려 12개에 달하는 표창을 수여한 데 이어 기관 책임자로서 3회의 기관표창을 받는 등 남다른 성품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모범공무원 다운 면모를 보였다.

최 전 면장은 퇴임식에서 “임실군에서 35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주민들을 최우선하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공직자가 되기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했다”며 “비록 공직은 떠나지만,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임실군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늘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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