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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립대, 삼성 스마트 쿠킹대회 우수상

기사승인 2017.10.21  11: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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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리제빵과 문다빈송지혜 팀, 마약 돈가스 등으로 수상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대중) 호텔조리제빵과가 ‘삼성 스마트 쿠킹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가 주최한 삼성 스마트 쿠킹 대회에는 자사 가전제품을 활용한 청년창업요리를 주제로 2인 1조, 총 13개 팀이 참가했다.


전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과 문다빈송지혜팀(1년)은 마약 돈가스, 파릇파릇 샐러드 우동을 요리해 우수상을 수상, 상금 100만 원과 전자레인지를 부상으로 수여받았다.

이번 대회는 호텔조리제빵과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였다. 수상자는 대한한식협회가 주관하는 창업조리교육 참여 기회와 청년미래전략센터가 제공하는 광주 야시장 입점 기회가 주어진다.

전남도립대학교는 지난해 대학 평가 우수대학 5관왕을 차지한 호남유일의 공립대학이다. 전국 최저 등록금인 인문계 86만 원, 이공계 99만 원의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고, 국가장학금 신청자 전액 장학혜택을 주는 등 학생복지도 최고 수준이다. 2018학년도 18개 학과 71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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