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산청군 차황면 점남마을 금포림 체육공원에서 제23회 산청 메뚜기 축제가 열린 가운데 메뚜기 잡기대회에 참가한 주부 소비자들이 메뚜기도 잡고 기념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산청 메뚜기 축제는 청정산청 지역 중에서도 친환경쌀 재배단지인 차황면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강인구 기자 yosan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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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10.19 12: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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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산청군 차황면 점남마을 금포림 체육공원에서 제23회 산청 메뚜기 축제가 열린 가운데 메뚜기 잡기대회에 참가한 주부 소비자들이 메뚜기도 잡고 기념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산청 메뚜기 축제는 청정산청 지역 중에서도 친환경쌀 재배단지인 차황면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강인구 기자 yosan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