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염산면의 한 논에서
16일 오전 8시쯤 전남 영광군 염산면의 한 논에서 농약 살포 중이던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신모(47) 씨가 다쳤다.
조사 결과 신 씨는 이날 오전 6시 30분쯤 헬기를 이륙해 농약 살포 작업을 하다 사고가 발생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기사승인 2017.08.16 11:55:37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16일 오전 8시쯤 전남 영광군 염산면의 한 논에서 농약 살포 중이던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신모(47) 씨가 다쳤다.
조사 결과 신 씨는 이날 오전 6시 30분쯤 헬기를 이륙해 농약 살포 작업을 하다 사고가 발생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